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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가 제휴카드 설계의 출발점이 되는 이유생활비·소비 기준 2026. 1. 23. 22:10반응형
제휴카드를 고를 때
대부분은 혜택부터 본다.
하지만 카드를 여러 장 사용해보니
중요한 건 카드의 종류가 아니라
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그 순서의 출발점은
언제나 통신비였다.통신비는 소비가 아니라 고정비다
통신비는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매달 발생한다.
금액 변동도 거의 없고
자동으로 빠져나간다.즉,
전월실적을 만들기 위해 쓰는 돈이 아니라
이미 쓰고 있는 돈이다.이런 지출은
제휴카드 구조에 올리기에
가장 안정적인 고정비다.카드 이전에 통신사 구조부터 정리해야 한다
통신비는
카드로 줄이기 전에
통신사 안에서 먼저 정리해야 한다.요금제 할인, 결합 할인, 약정 할인...
이 구조만 제대로 활용해도
통신비는 한 번 내려간다.나는 사용량을 기준으로
무제한 요금제가 합리적이라 판단했고,
무제한 요금제 중
가장 기본 요금을 선택했다.여기에 통신사 자체 할인과
가족 결합 할인 구조를 얹었다.번호이동은 계기였고, 결합은 선택이었다.
처음 통신사를 옮긴 건
번호이동 혜택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통신사 할인 구조 자체를 보고
가족 결합을 선택했다.그 결과
통신사 할인만으로도
통신비는 3만 원대 후반까지 내려왔다.이 단계까지는 카드가 없어도 가능한 구조다.
통신비 카드는 마지막에 들어오는 도구다
통신사 구조를 먼저 만든 뒤
통신비 제휴카드를 얹었다.이 순서가 바뀌면
전월실적 부담이 커지고
구조는 불안해진다.그래서 통신비 카드는
“혜택이 좋은 카드”가 아니라
구조를 완성하는 카드다.통신비카드는 역할을 나눠야 한다
통신비 제휴카드는
역할에 따라 나뉜다.- 통신요금 자동이체 카드
- 단말기 할부를 맡기는 카드
이 둘을 하나로 묶으면
실적은 커지지만
혜택 효율은 떨어진다.반대로 나누면
같은 실적으로
혜택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그래서 통신비는 항상 1번이다
통신비가
제휴카드 구조의 시작점이 되면
다른 고정비는
그 다음 순서로 자연스럽게 배치된다.카드를 얼마나 쓰느냐보다
어떤 고정비를
어떤 순서로 올리느냐가
결과를 만든다.통신비가
제휴카드 설계의 출발점이 되는 이유다.반응형'생활비·소비 기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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