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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쇼핑·마일리지 카드, 왜 주력이 되면 안 될까생활비·소비 기준 2026. 1. 28. 22:07반응형
통신비, 렌탈료, 주유비처럼
안 쓰면 안 되는 지출은
구조를 먼저 잡아야 하는 고정비다.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보험료, 쇼핑, 마일리지 같은 지출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설계해야 하는 항목은 아니기 때문이다.이 카드들이 어려운 이유는 하나다.
혜택은 있지만, 기준 없이 쓰면 소비를 늘리기 쉽기 때문이다.보험료 카드가 애매한 이유
보험료는 매달 빠져나가지만
카드 혜택 관점에서는 애매하다.통신비처럼
이 항목을 쓰면
큰 할인을 주는 카드가 거의 없다.그래서 보험료 카드는
주력 카드가 되기보다는
다른 카드의 실적을 보조하거나
소액 혜택을 받는 용도로 쓰는 편이 안정적이다.중요한 기준은 하나다.
"보험료 혜택을 받기 위해
다른 소비를 늘리지는 않는가"
쇼핑 카드는 왜 위험할까
쇼핑 카드는
혜택이 가장 눈에 잘 보인다.그래서 가장 쉽게 선택된다.
하지만 이 카드들은
소비를 줄이기보다는
소비 시점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 쉽다.할인을 받기 위해
원래 안 하던 소비를 하게 된다면
그 카드는 이미 구조를 흔들고 있다.쇼핑 카드는
이미 정해진 소비를
조금 더 이득 보게 쓰는 카드여야 한다.마일리지 카드는 언제 쓰는 카드인가
마일리지 카드는
절약 카드가 아니다.고정비 카드와
필요한 보조 카드까지 쓰고도
남는 소비가 있을 때
정리용으로 쓰는 카드다.특히 세금처럼
할인도 없고
실적에서도 제외되는 항목이 있을 때
마일리지 적립은 대안이 될 수 있다.다만 이 카드 역시
주력 카드가 되어서는 안 된다.번외 카드의 공통 기준
이 카드들을 쓰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이 있다.- 이 카드가 없어도 구조는 유지되는가
- 이 카드 때문에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가
- 필요할 때만 꺼내 쓸 수 있는 카드인가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혜택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지금 만들 카드가 아니다.카드는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다.각자가
어디에 서야 하는지가
분명할수록 좋아진다.반응형'생활비·소비 기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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